한나라당 충북도지사 정우택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3일 도내 12개 시군 예비연락사무소장 연석회의를 열고 조직과 유세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선대본부는 이 자리에서 연락소 설치신고 준비 요령 및 회계책임자 신고, 운동원 서류 준비, 연설대담 차량 및 연설원 신고, 현수막 설치 등의 제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시·군 연락사무소의 역할이 선거의 승패를 좌우한다며 철저한 제반 준비와 선거법 준수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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