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지사(지사장 김인섭)는 5일 대원전기교육원에서 도내 전기고장수리 현장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품질 만족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전충북지사가 고객접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 구축을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다가오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선거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편 한전 충북지사는 지난해 도내에서 일시고장건수가 35건 발생해 2004년(40건) 대비 15%가 감소하였으며, 올해엔 무고장 무사고를 목표로 전직원이 선로순시·점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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