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의 안현수와 진선유가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나선다.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4일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인 안현수, 진선유를 2014평창동계올림픽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에게 위촉장은 5일 오후 1시 30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전달된다.안현수와 진선유는 토리노동계올림픽서 각각 쇼트트랙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세계쇼트트랙팀선수권대회서는 남녀 종합우승에 올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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