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는 15일 청원군 남일면 일대 태풍 피해농가의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장병 45명은 비바람에 쓰러진 벼를 세우며 농심을 달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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