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일반직 공무원 원서접수를 시작한 첫날 4대1이 넘는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일반 교육행정직 원서접수 첫날인 지난 10일 100명 모집에 471명이 지원해 평균 4.71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장애인 전형에는 5명모집에 7명이 지원했고, 일반 전형에는 46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원서마감은 오는 13일까지며 최종 지원자는 2000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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