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봄철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속에 건축공사장 등의 비산먼지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흙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사업장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이를 위해 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관계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비산먼지발생 우려가 높은 건축공사장 등 관내 20개 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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