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로체에 디젤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로체 D-LEV’를 판매한다.4일 기아차에 따르면 로체 디젤모델은 지난해 선보인 프라이드, 쎄라토에 이은 세번째 승용디젤 모델로, 소형-준중형-중형으로 이어지는 디젤승용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로체 디젤에 탑재된 1991cc VGT(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엔진은 터보차저를 통과하는 배기가스의 양과 유속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시스템을 장착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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