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덕 기자
  • 승인 2010.08.1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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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태풍 '뎬무'가 북상하는 가운데 10일 청주시 내덕동에서 한 할머니가 갑자기 내리는 비에 피할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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