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평군 육군 37사단에서 열린 병영체험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각개전투 후 급수차가 뿌리는 물을 맞으며 군가를 부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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