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경찰서 정보보안과 안세환 경사가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전국 자랑스런 경찰관’에 선발됐다.안 경사는 행복도시 업무를 담당하면서 예정지 주민 찬·반 단체를 적극적인 정보활동으로 양 단체집회 및 행복도시와 관련된 행사를 153회 관리하면서 사회안정은 물론 행복도시 건설이라는 국가정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월에 이해찬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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