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이 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한국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신부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이주여성에 대한 체계적 지원책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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