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의 공천심사 결과가 드러나며 공천 후유증이 예상된다.충북지역 29개 여성단체는 한나라당 충북도당이 여성공천 신청자를 대거 탈락시킨 것으로 알려지자 10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속했던 여성후보 30% 공천 이행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도중 “특정인에 의한 사전밀약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며 남기예 도의원 예비후보가 눈물 짓고 있다. /유현덕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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