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름은 지난 7일 충북스포츠센터 역도장에서 열린 역도 여중부 75kg급 경기에서 좋은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중부 45kg급에선 미덕중의 임창윤이 우승했으며, 50kg급 김영준(영신중), 56kg급 김민국(오창중), 62kg급 마진호(미덕중), 69kg급 박상원(영신중), 77kg급 이슬기(영신중), 85kg급 정찬우(형석중), 94kg급 조자룡(영신중), +94kg급 강호세(형석중)이 각각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
/최욱기자mrchoiuk@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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