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하는 종교단체 자원봉사 릴레이 4번째로 청주상당교회(담임목사 정삼수)가 27일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사랑의 호스피스 활동을 펼쳤다.상당교회 신자 15명은 호스피스 교육을 수료한 전문 인력으로서 중환자실과 일반병동에 입원해 있는 중증환자들을 돌보며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