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민주노동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4일 충주를 방문, 충주지역 기초의회 예비후보와 민주노동당충주시지역위원회 위원 등과 함께 충주시청 앞에서 ‘수입쌀 입고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배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지사가 되면 농수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해 농수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책임지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학교급식을 시행하겠으며, 농민과 소외이웃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