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지사 후보는 4일 충북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한 후보는 “보건진료소는 농촌 등 의료혜택이 어려운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접촉하면 건강을 보살피는 건강 파수꾼”이라며 “보건진료소 직원들의 노력으로 건강수준 척도 향상과 주민 행복지수 향상 등 농촌주민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