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뽐내기 제천 송학초 4학년 우상진 공부를 안 한다고 회초리로 혼이 나네 울면서 방으로 들어가네 엄마가 참 밉다 잠을 자는데 엄마가 살며시 약을 가지고 들어오시네 나는 자는 척 엄마가 발라 주시는 약 밉던 엄마가 감사하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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