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안 태우고 출발한 야속한 버…
할머니 안 태우고 출발한 야속한 버…
  • 충청타임즈
  • 승인 2006.04.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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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안 태우고 출발한 야속한 버스를 잡기 위해 달렸다.

과연 추격전의 결말은?그의 ‘엽기적인 아내’와의 신혼생활 완결판.‘견우와 직녀’였던 신혼부부에게 생긴 희소식 황정민, 내년에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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