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은 29일 박근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증평 문화회관에서 ‘5·31 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열리는 행사에는 이재오 원내대표 등 중앙당 당직자와 정우택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 당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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