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진건설 407세대 선착순 분양
두진건설 407세대 선착순 분양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0.05.09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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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진하이트리움 20일 음성서 모델하우스 개관
24일부터 1~3순위 청약… 투자처로 급부상

중견 건설업체인 두진건설(회장 이두영)이 음성군 대소면에 '두진하트리움' 407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66.88~135.45㎡ 407세대로 구성되며, 오는 20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24일부터 1~3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두진하트리움이 들어서는 대소지역은 인근 중부신도시에 11개 이전대상 공공기관 중 8개 기관이 지역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전계획을 승인받으며 최고의 부동산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주택가격이 상승한 대소지역은 중부고속도로 및 동서고속도로와 인접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호남고속철도, 경부고속도로, 청주공항 등이 10여분 거리에 있어 교통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이 지역은 대소산업단지, 물류단지 등 중부물류메카로 부상하는 곳으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나 주택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뛰어난 입지를 바탕으로 분양되는 대소두진하트리움은 부동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두진하트리움은 지형을 살리는 특화된 주차설계와 최고 18층의 탑상형구조의 음성내 유일하게 타워형으로 시공되며 친환경 주거단지로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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