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언론노동조합협의회(의장 이광규)와 충북민주언론시민연합(대표 오한흥)이 5·31 지방선거를 위한 ‘희망미디어연대’를 발족한다.

‘희망미디어연대’는 5·31지방선거 보도 감시활동 및 바람직한 미디어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을 하게된다.

이에따라 이들은 27일 오전 11시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계획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문종극기자jkm629@cc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