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을 측근에서 지켜본 며느리 이덕남 여사가 들려주는 대담회가 열린다. 단재문화예술제전추진위원회는 서원대 한국교육자료박물관과 공동으로 '우리 아버님, 단재 신채호 선생'이란 주제로 16일 오후 4시 서원대 미래창조관 5층 세미나실에서 대담회를 개최한다 대담회는 도종환 시인과 이덕남 여사가 함께한다. 충북의 시인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도종환 시인은 신채호 선생의 며느리 이덕남 여사와 생전의 신채호 선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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