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저소득 금융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28일 문을 연 미소금융 충북청주지점에서 첫 대출 수혜자가 나왔다. 미소금융 충북청주지점은 지난 5일 노점상을 하는 A모씨 등 4명의 무등록사업자에게 각각 500만원의 운영자금을 대출해 줬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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