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이 캠퍼스 마케팅을 펼친다. 수원은 오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연고지 내 캠퍼스인 오산대학과 ‘스폰서데이’ 행사를 갖는다. 수원은 연고지인 수원 및 인접 지역의 축구열기를 높이고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젊은층의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그 첫 번째 행사로 축구단의 롤링보드 스폰서인 오산대학과 함께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