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NG 바로잡습니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10.01.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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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7일자 11면 무심천 '첫날'제하의 칼럼 필자는 심억수(시인)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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