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교실 개강 충북학생회관(관장 김용환) 다국어교실이 지난달 31일 오후 5시 이기용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강좌 과목은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과목이며 편성은 과목별 20명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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