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이날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개발 촉진, 오송분기역과 청주국제공항의 행정도시 관문역과 관문공항 육성, 대전∼청주와 신행정도시∼오송분기역∼청주간 전철화, 상당시외버스터미널 건설, 직지종합문화관 건립과 예술의전당-종합운동장-체육관-직지문화관을 잇는 문화·체육·관광벨트 형성, 해마다 300세대 이상 시영아파트 건축, 건설경기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및 여성·노인복지 향상, 직장 여성을 위한 영·유아 보육시설 확충등을 제시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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