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은 “소신과 원칙을 앞세우고 주민들의 철학이 깃든 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군 발전을 위한 큰 대안을 제시하고 노인복지와 여성의 사회 참여를 이끌어 주민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떠나는 괴산에서 돌아오는 고향 괴산이 되도록 적극적인 대안을 만들고 제시하며 주민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괴산 JC회장 등을 역임한 김 위원은 부인 김영선(41)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