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열린우리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2일 개인택시 청주시지부 체육대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택시업계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후보는 “과거 개인택시는 면허를 취득한 순간 중산층에 편입되는 통로였으나 최근 경기침체와 자가용 차량 증가, 대리운전 등으로 인한 승객 및 수입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잘 알고 있다”며 택시업계 관계자를 위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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