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충남도당은 지난 16일 천안에서 열린 5차 공천심사위원회를 통해 이 같이 확정하고 중앙당에 인준 의뢰했다 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윤경여 예비후보에게 미안하다며, 윤 예비후보의 몫까지 최선을 다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한나라당 부여군수 후보 공천(전화 여론조사)결과는 17일 저녁쯤이면 확정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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