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세호 태안군수 후보(55)는 “지난 2002 동시지방 선거에 낙선의 고배가 큰 약으로 끊임없이 태안에 대한 애정과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장래를 설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군 행정은 정치가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어 육·해·공로를 열어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구축, 지역특성에 따라 관광, 레포츠, 휴양, 연수, 훈련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강력 추진하며 그간의 진행된 사업을 평가 보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하였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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