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강·절도 사건으로부터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민생활 안전확보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경찰 관계자는 “상당서는 서장이 일선 치안현장에 수시로 참여해 현장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생활안전 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믿음직한 경찰상 구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라고 밝혔다.
/최영덕기자yearmi@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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