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9일 선거대책위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에 돌입한다.열린우리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후 2시 도당 대회의실에서 ‘5·31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선거대책위 발족식’을 가질 예정이다.충북도당은 이날 홍재형·이용희 의원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 부위원장에 강혜숙 의원, 대변인에 유행렬 도당 기획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권역별 본부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맡게 된다. 선거 총괄지원 업무는 김광수 도당 사무처장이 맡을 예정이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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