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에 대한 단체활동 육성을 위한 단체가입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이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13개 중학교에 2006년도 어려운 청소년 단체가입 및 활동비 지원계획을 통보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중학교 청소년 41명을 추천받아 1인당 8만원(가입비 1만 2000원, 복장 3만 8000원, 단체활동비 3만원)씩 총 41명에게 328만원을 계좌로 지급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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