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말은 있으나마나
팻말은 있으나마나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9.08.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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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미원면 중리 다락골 진입로에 폐비닐과 건축 자재, 생활쓰레기 등이 수개월간 방치돼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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