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막 / 토막 도막은 '짧고 작은 동강'이고 토막은 '크고 덩어리가 진 도막'이다. 용례에는 생선 한 도막도 있고, 생선 토막도 있다. 결국 도막이나 토막은 뜻도 그렇지만 용례에서도 구분 짓기 쉽지 않다. 소식을 전하는 기사, 뉴스 등에는 토막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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