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년만에 점유율 30%에 육박한 타르 1mg 시장 장악을 위해 ‘레종’이 나섰다.KT&G는 2002년 출시 이래 KT&G의 대표브랜드로 자리 잡은 ‘레종(RAISON)’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고, 초저타르 제품으로 급속하게 이전하고 있는 소비자 기호의 추세를 반영하여 레종 타르 1mg 제품 ‘레종 블랙’을 개발, 10일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레종 블랙’의 20개비들이 1갑당 소비자가격은 기존 레종패밀리(레종 블루, 레종 후레쉬)와 같은 2500원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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