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국 청원군수 예비후보가 8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었으나 모친상을 당해 기자회견이 연기됐다.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 예비후보는 주말쯤에나 입장을 표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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