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이(o) / 누루이(x) 연연불망(戀戀不忘)이란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해 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이와 비슷한 "유유상종, 누누이"는 사람들의 발음 형태가 [여년-], [유유-], [누누-]로 굳어져 있는 것이므로 관용형식을 취해 "연연-, 유유-, 누누-"로 적기로 한 것이다. 이런 예로는 "노노법사, 요요무문, 요요하다"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