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 오유월(×) 한글 맞춤법 제 52항 "한자어에서 본음으로도 나고 속음으로도 나는 것은 각각 그 소리에 따라 적는다"에는 한자 발음과 우리말 표기를 달리하는 낱말의 예를 볼 수 있다. 예) 오뉴월(五六月), 유월(六月), 시월(十月)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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