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동아에 편중 광고하는 기업을 상대로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는 14일 3호 불매운동 기업으로 자유투어와 하나투어, 롯데관광 등 3개 여행사를 지목했다. 언소주측은 "불매운동 대상 기업들이 여행업체들이어서 여행 성수기인 지금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지금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삼성그룹에 대한 불매운동과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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