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 육성위해 최선"
"꿈나무들 육성위해 최선"
  • 정봉길 기자
  • 승인 2009.03.03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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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식 단양군배구협회장
"배구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각종 배구대회를 정례적으로 유치하고 꿈나무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단양군배구협회 제7대 유금식(55·사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합심해 배구협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지속적인 배구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회장은 단양중학교와 충주상업고등학교, 용인대학교(舊 유도대학)를 졸업했으며, 제6대 단양군배구협회장을 비롯해 충북도 생활체육 배구협회 부회장, 충북도 배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배구협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꼼꼼한 일처리와 왕성한 추진력이 최대의 장점이다.

가족으로는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배구와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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