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품성 기르는데 온힘"
"바른품성 기르는데 온힘"
  • 안병권 기자
  • 승인 2009.03.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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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당진교육장
"교육가족의 인화단결을 높이고, 당진교육의 지표인 '바른품성과 잠재능력을 기르는 행복 당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다."

2일 취임한 제22대 양효진 당진교육장(57)은 취임사를 통해 창의적인 교육의지를 밝혔다.

양효진 교육장은 충남 홍성출신으로 공주교대를 졸업한 후 지난 1973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1년 동안 태안 시목초, 금마초, 홍성초, 공주교대부속초, 천안봉명초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1994년 이후 교육국 초등교육과 장학사, 충남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교육국 초등교육과 인사담당 장학관, 교육국 초등교육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풍부한 교육행정 경험을 갖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병여씨(56)와 1남1녀.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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