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26분께 광주 북구 오룡동 영화 '화려한 휴가' 세트장에서 불이 나 세트 60여 ㎡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여 만원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옛 광주YMCA를 본떠 만든 세트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 등은 세트장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 나 세트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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