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 오육도(×) 일반적으로 수의 표기는 각기 독립된 숫자로서 별개 낱말로 사용되고 있어 두음법칙을 적용하지만, 한 낱말을 형성한 것이라면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는다. 즉, 오륙도의 오륙은 다섯과 여섯처럼 두 낱말로 나뉘는 구조가 아니므로 본음으로 쓴다. 다른 보기로는 오륙명, 사륙배판, 육륙봉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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