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알고 쓰자
맞춤법 알고 쓰자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9.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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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수(○) / 정한수(×)
물을 떠놓고 치성을 드릴때 이물을 가리켜 정한수라고 흔히 말한다. 그런데 정한수는 정화수를 발음에 이끌려 잘못 쓴 것이다. 정화수는 새벽에 사람들이 긷기 전 처음으로 퍼 올린 우물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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