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원대동제는 학술행사로 '100분 토론회, 사진전, 시화전'과 대학홍보행사로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국원가요제' 그리고 각종문화행사로는 '동아리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댄스경연대회, 총학생회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됐다. 충주대 방송국(CBS)은 축제기간 동안 팝·연예 칼럼니스트 김태훈, KBS 프로듀서 김찬호 등을 초청하여 오픈 스튜디오를 개최하며, 대동제 공연실황을 아프리카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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