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다 / 떼다 '띄다'는 뜨이다의 준말로 눈에 보이다라는 뜻이다. '떼다'는 붙어 있거나 잇닿은 것을 떨어지게 하다라는 뜻으로 벽에서 벽보를 떼다라고 할때 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