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 갖다 "갔다'는 가다의 과거형, "갖다'는 가지다의 준말로 손이나 몸에 지니다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그는 책을 가지로 서재에 간다라고 할때 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