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태풍 '갈매기' 피해로 청주시 가경동 633-5번지 일대 도로가 무너진 채 방치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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